앵커: 네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 모시고 이야기 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신문선(이하 신 교수) : 네 반갑습니다.
Q1. 홍명보 감독 사퇴 회견하는 거 보셨죠? (봤습니다.) 2분 15초 어떻게 보셨습니까?
신 교수 : 자 지금 본인은 한국 축구를 위한 모든 판단의 기준은 한국 축구를 위한다라는 맥락으로 소감을 밝혔잖아요.
한국 축구를 위한다고 그러면 그렇게 얘기해서는 안 되죠.
첫째 나는 국민들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회장단과 집행부에서 대표팀 감독을 뽑을 때 공정과 그리고 프로세스를 지키지 않는 그런 중심에 제가 있었습니다라고 사과를 했었어야죠.
자 오늘 캐나다가 우리를 꺾었던 남아공과 32강 첫 경기가 있었어요.
새벽 3시에 그것도 저희가 중계를 했거든요. 새벽 3시에 경기가 있었는데 그 캐나다의 대표적인 감독이 제시 마치 감독인데 미국 국적의 제시 마치 감독이 지난번 홍명보 감독 선임된 그 시기에 외국인 감독으로서 지원했던 사람입니다.
그래가지고 지원서 냈죠. 그리고 면접 했죠. 그리고 자기가 한국 축구를 어떻게 이끌겠다는 그런 프레젠테이션까지 했었어요.
그런데 홍 감독은 지원서도 안 냈어. 그리고 본고사 시험을 봤네요.
그런데 합격을 시켰어. 그런데 축구협회에서는 그게 뭐가 문제라고 그러고 국민들의 시각에서 본다면 상식과 공정과 그리고 과정에 대한 흠결에 대한 것을 심각하게 봤던 거거든요.
그것이 바로 월드컵 가기 전에 상암에서 경기를 하면 6만 5천 명이 전부 일어나서 정몽규 나가, 홍명보 나가라고 떼창을 했던 거거든요.
Q2. 그때 공정하게 선임이 됐다면 이런 결과는 안 나왔을 거다?
신 교수 : 안 나왔죠.
그리고 또 거기에 축구협회에서 실패했던 감독 울산팀 감독을 맡아서 국내 리그는 아시아 쪽에서도 지금 일본이나 저쪽 사우디보다 우리가 처져 있는 리그 아닙니까?
그러면 해외에 가서 대표팀 감독을 맡아서 성과를 거뒀습니까?
그런데 홍명보 감독의 연봉이 20억이다 그러다 최근 들어서는 뭐 38억이다 36억 원이다 막 이렇게 부풀려서 또 해외 쪽에서 그 보도들이 지금 터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홍명보 감독에 대한 축구협회 감독으로 선임됐을 때 거기에 대한 연봉 산정이 정말로 공정했는가 그래서 카르텔이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Q4. 지금 일본 축구와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사실은 앞으로도 문제다.지금의 제 팀이 사실은 상당히 황금 세대로 팀을 꾸렸는데도 이러면 앞으로 이제 더 차이 날 것 같다. 일본 축구와는 뭐 어디서 가장 큰 격차가 나는 거예요. 지금?
신 교수 : 첫째는 행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축구 그러면 경기력만 보잖아요. 일본 축구가 이렇게 빠르게 뛸 수 있었던 가장 큰 동의는 뭐였었냐 하면 축구협회와 일본 j리그가 재정적인 부분이 아주 탄탄했어요.
일본 지금 프로 선수들 출신이 유럽 무대에서 5대 리그에 뛰고 있는 선수가 당장 일본 대표팀에 뽑을 수 있는 선수가 100명이 넘습니다. 인력풀이.
그런데 한국은 지금 세 선수가 유럽에서 뛰는 세계적인 선수를 우리가 평가하는 거 아닙니까?
일본 축구는 첫째 지금 얘기했던 재정적인 부분 둘째 국민과 소통하는 그런 대중성을 갖는 것도 일본 축구협회는 잘하고 있죠. 그리고 우수 선수 육성 시스템이 잘 돼 있어요. 돈이 있으니까 거기에 비용을 투자를 할 수 있죠.
Q5. 일단 내년 1월에 또 아시안컵이 있어요. (맞습니다.) 사실은 지금 끝난 건 아니고 축구는 어차피 계속되니까 감독을 어떻게 선임해야 됩니까, 이번에는?
신 교수 : 공정하게 뽑아야죠. 대한민국 축구는 이번 월드컵에서 아주 오래된 그 고물차처럼 3백이 일본처럼 현대화된 3백이 아니라 오래된 3백을 하니까.
경기에 생성되는 데이터를 놓고 보면 한국은 경기 지배 유래에서는 상당히 앞서요.
뒤에서 백패스 횡패스 하니까. 그런데 상대는 앞서도 얘기했지만 전부 수비 때는 더 다 들어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득점을 하지 못한 거예요. 그리고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맨날 3백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비생산적 얘기만 하다가 끝난 겁니다. 공격에서 어떻게 골을 들 것인지 그리고 손흥민 선수에게 상대가 붙으면, 손흥민 선수에게 붙은 상대 수비 숫자가 많으면 제2의, 제3의 공격적인 전술을 그것이 개발해야 되는데 그런 얘기도 하나 없다가 남아공 경기 때 모두가 드러난 거예요. 그리고 앞서도 얘기했지만 팀에 예를 들어서 선수의 11명이 뛰기 때문에 선수들 간에 신뢰가 없거나 코칭 스텝과 선수 간의 갈등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나타난 현상이 수비 미드필드 그다음에 공격에 대한 라인이 붕괴가 됩니다.
이강인 선수가 마지막 경기 때 그 딜리버리에서 킥을 하는데 상대팀 감독은 철저히 분석을 해서 끊죠.
하는데 공격수가 나와서 아이 컨택을 해서 튀어나와서 받아야 그리고 아주 철저한 마킹을 하죠. 화가 나요. 그러니까 볼을 주려고 되는데 안 나오네 안 나와요.
그러니까 경기가 꼬이기 시작을 한 거예요. 그러면서 이강인 선수 화면에 보면 화가 나고 그리고 경기 끝나고 진 다음에 지구를 주먹으로 때리고 그러지 않았었습니까?
그런 것들이 전문가에서 저는 학자이기 때문에 스포츠 사이클로지 그러니까 심리적 상황에서 그것을 분석을 하면 거꾸로 추정을 합니다.
그것이 바로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축구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건 1 팀이에요.
코칭 스텝 그리고 선수들 그리고 또 돕는 스텝들이 있지 않습니까?
완팀이 돼야 되는데 그 완팀이 되지 못했던 것도 어떻게 보면 겁니다.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에서 이렇게 참패를 하는 그 결론으로 갔던
앵커 : 지금까지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신 교수 : 네 감사합니다.